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youtube(wCB7apUQ-r8)] * 중반에 해리가 샐리와 식당[* 뉴욕시에 위치한 Katz's Delicatessen으로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대표메뉴다. 이 영화가 나온이후 샐리가 앉은 곳이라고 촬영한 식탁 위 천장에 표시해 놓았다.]에서 식사를 하면서 자신은 지금까지 만난 모든 여자를 [[오르가즘|만족시켰다]]고 주장하자, 샐리는 여자는 [[오르가즘]]을 가짜로 연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즉석에서 엄청난 오르가즘을 연기해 보여 해리 뿐 아니라 식당 안의 다른 손님들을 모두 벙찌게 만든다. 그 모습을 보던 옆 테이블의 할머니가 웨이터에게 '''"저 여자가 먹는 걸로 주세요."'''[* "I'll have what she's having." 즉 저 여자가 '느끼는 걸' 자기도 느끼겠다는 뜻도 된다.]라고 하는 대사가 압권. 참고로 그 할머니는 라이너 감독의 어머니다. 여기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, 저 장면은 있었지만 저 대사는 원래 없었던 대사였다고 한다. 라이너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대본을 보여주자 어머니가 떠올린 아이디어 였다고. 감독은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고, 직접 출연해 대사해줄거면 넣겠다고 하자 승락해 직접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. * 워낙 명작이기에 [[멕 라이언]]이 한국과 안 좋은 인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EBS, OCN 등에서 꽤 자주 방영한다. * 둘의 친구 마리 역 배우는 다름아닌 [[캐리 피셔]]다. * 국내에서는 '해리는 개, 샐리는 고양이, 빌리는 사람입니다.'라는 광고가 있었는데, 이때 해리와 샐리의 이름 모티브가 되었다. * [[샐리의 법칙]]의 모티브가 되었다. * 영화 중반에서 조가 결혼하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며 우는 장면에서 샐리가 '[[크리넥스]]가 필요하다'는 대사와 함께 그 상대의 이름이 [[킴벌리]]라고 --PPL-- 말한다.[* 미국에서 크리넥스는 티슈의 [[상표의 보통명사화|보통명사 격]]으로 쓰이지만 마지막 대사에서 크리넥스의 제조사인 킴벌리 언급으로 확인사살.] [[분류:1989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]][[분류: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]][[분류:소니 픽처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